네쥬

◆ 녹번동 기사식당 명가 (생방송투데이 3500원 순두부찌개, 생방송투데이 살맛나는맛집 순두부찌개)
생방송투데이 '살맛나는 맛집'에서 소개한 '녹번동 기사식당 명가'집은 3500원 순두부찌개가 인기 메뉴입니다. 오동애 주인장은 "순두부는 냉장고에 보관하는데 매일 매일 배달와요. 잘랐을 때 이거는 절대로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있잖아요. 이런 순두부가 싱싱하고 맛있는 순두부예요"라고 말했습니다.
- 주소: 서울 은평구 녹번동 162-36번지
- 전화: 02-354-7012

생방송투데이 3500원 순두부찌개, 녹번동 기사식당명가

얼큰한 국물이 매력 만점! 3500원 순두부찌개

푸짐한 반찬! 순두부찌개 한상차림 3500원

◆ <생방송투데이 3500원 순두부찌개> 녹번동 기사식당 명가집의 순두부찌개 맛은?

- 맛있어서 먹어보면 다시 오게 돼요
- 뜨거움과 감동이 함께 있는 맛!
- 싸요 3500원 순두부찌개! 다른 데는 5000원씩 받고 있는데 여기는 정말 싸죠
- 값싸고 맛있고 양 많이 주고 서비스도 좋고~ 그만하면 됐지 뭐 더 있어?
- 양이 많고 맛있더라고요 전부 순두부입니다~ 순두부가 많이 들어 있고 달걀도 있어요
- 내 집에서 먹는 것 같이 저렴하고 부담없이 먹는 거예요
- 친정엄마가 끓여주는 순두부 맛!
- 두부가 탱글탱글하면서 많이 깨지지 않고 모양 그대로 잘 되어서 나오는 것 같아요
- 순두부찌개 국물 맛이 다른 데에 비해서 조미료도 안 들어가고 맛이 진해서 집에서 먹는 밥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서울 시내 다 돌아다녀 봐도 이렇게 싸고 맛있는 집이 없어요 참 맛있어요 제가 택시 운전기사이기 때문에 확실히 알죠

- 택시 운전기사들이 많이 오잖아요 기사들이 입맛이 까다로워서 맛 떨어지면 안 와요

- 순두부는 뜨거워야 제 맛! 택시 운전하면서 수없이 다녀봐도 한번도 '배추값이 올라서 비싸니까 조금씩 드세요' 이런 얘기조차 없어요
- 인상 쓴 적도 없고 그러니까 언제나 가격 저렴한 데서 편하게 먹어요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깊은 맛이 있으며, 반찬 맛도 좋아요 김치도 사근사근하니 맛있어요

- 솔직한 얘기로 고추무침은 다른식당 가면 맛도 못 봐요 이런 거 없어요 집에서나 맛 보고 여기 나와야 맛볼 수 있어요

◆ <생방송투데이 3500원 순두부찌개> 녹번동 기사식당 명가집의 순두부찌개와 반찬 비결은?

'3500원 순두부찌개' 주인장 오동애 씨는 "택시 운전 기사들이 새벽 4시에서 5시에 교대를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교대 시간에 와서 먹고 가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순두부찌개 비버에 대해서 "집에서 만드는 국물이랑 똑같이 만들면 됩니다. 특별한 비법은 없어요. 정성만 넣으면 돼요"라고 밝혔습니다.

오동애 주인장은 "매일 새벽에 나와서 제가 직접 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좋아하시는 반찬이 차로 있어요. 그래서 이런 상추 무침도 별거 아닌데 겉절이를 해놨다가 손님들께 좋아하시기 때문에 많이 드려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당연히 남으니까 하죠. 남지 않으면 제가 뭐 하러 이렇게 고생하겠어요. 많이 팔고 있으니까요. 저희는 많은 손님께 많이 파는 게 목적이에요"라며 착한 가격의 비법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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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뀌는 반찬 5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