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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촌건업리묵집 (생방송투데이 도토리묵밥, 생방송투데이 신의한수 할머니도토리묵밥)
생방송투데이 '신의 한수'에서 소개한 '향촌건업리묵집'은 30년 내공의 도토리묵밥이 대표 메뉴입니다. 매일 아침 6시 묵을 만드는 주인장 이향란 씨는 "옛날에는 쑬 줄 몰라서 도토리 국을 쑤는 거야. 도토리 국! 그래서 손님들이 숟가락 달라고 해서 드렸더니 간장을 퍼 넣어서 드셨어요. 이제는 뭐 묵 쑤는 건 잘 쑤지 내가! 그런데 힘이 들지 조금.." 라며 주인장의 30년 희로애락이 담긴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선보였습니다.
- 주소: 경기도 광주시 실촌면 건업리 351번지
- 전화: 031-762-8467
- 홈페이지: http://www.dotorimukbap.co.kr
생방송투데이 도토리묵밥, 경기도 광주 향촌건업리묵집
신의 한수 맛의 보증수표! 할머니 도토리 묵밥
도토리묵밥
◆ <생방송투데이 도토리묵밥> 경기도 광주 향촌건업리묵집의 도토리묵밥 맛은?
- 이것이 묵밥입니다 끝내줘요~ 차가운 육수와 쫄깃한 묵의 하모니!
- 향촌건업리묵집 이 곳이야 말로 묵밥의 진수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춘곤증으로 몽롱했던 정신이 제정신으로 확 돌아오면서 정신이 번쩍듭니다
- 순수한 묵의 맛! 제가 입맛이 까다로워서 맛없으면 말도 안 하는데 묵밥 맛있네요
- 3대를 사로 잡은 도토리 묵밥!
- 도토리묵은 원래 잘못하면 떫고 냄새나고 그러는데 이 집은 안 그래요~ 냄새가 안 나니까 애들이 잘 먹죠
- 이 집은 숟가락이 필요없어요~ 젓가락으로 집어도 탱탱해서 끊어지거나 일부러 잘라서 끊지 않는 이상은 잘 안 끊어지니까요
- 젤리처럼 쫄깃쫄깃한 맛이에요 처음 먹어봐요~ 이런 맛은.. 다른 데 가면 이런 맛을 못 느끼겠어요
- 짜지도 않고 그냥 순수하게 옛날에 먹던 그 맛 그대로인 것 같아요
- 묵밥 자체가 상큼하고 시원합니다
- 이 묵밥집은 육수를 직접 만드는 것 같은데 담백하고 고소하고 시거나 달지는 않아요
- 반찬을 보니까 여기 사장님 정성이 더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반찬을 같이 먹으니까 새콤달콤하고 묵에다 밥을 말았을 때 밥반찬으로 좋은 것 같아요
주인장의 묘수 30년 전통 전복백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