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프레스티지 컴퍼니 (Prestige Company)
태국 왕실 일가와 잉락 친나왓 총리와 정ᆞ재계의 VVIP들이 단골인 뷰티 살롱, 이 곳의 경영자는 3한국인 미용사 윤성준 프레스티지 컴퍼니(Prestige Company) 대표입니다.
윤성준 대표가 태국에 미용실 '프레스티지 헤어(Prestige Hair)'를 개업한 것은 불과 10년 전이며, 그는 고급 뷰티 살롱을 비롯해 미용실, 레스토랑, 게스트하우스, 인테리어 회사ᆞ연예 기획사ᆞ컨설팅 회사 등 태국에서만 10개 이상의 사업체 경영에 참여하며 월 매출 10억 이상을 거두고 있습니다.
태국 미용사갑부 윤성원, 프레스티지 컴퍼니
120만원 들고 태국으로 간 미용사
서민갑부 73회 '120만 원 들고 태국으로 간 미용사' 편
5월 12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는 50억 자산을 일군 서민갑부 미용사 윤성준의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18살의 어린 나이에 미용업계에 발을 들인 윤성준은 10년만에 능력 있는 헤어 디자이너로 성장하는데... 그런 그가 성공을 쟁취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해외시장입니다. 좁고 포화된 한국시장 대신 해외 시장으로의 도전을 선택한 그는 단돈 120만 원을 들고 과감히 태국행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언어도 문화도 다른 태국에서 자리 잡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밤낮을 가리지 않고 태국어를 배운 윤성준은 끝없는 노력 끝에 미용실을 열게 되었고, '한국에서 온 No.1 헤어디자이너'를 내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때마침 태국을 강타한 한류 열풍에 힘입어 윤성준은 미용실 오픈 4개월 만에 2호점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태국에 온지 올해로 10년이 된 윤성준은 현재 자타공인 태국 최고의 미용사로 4곳의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태국 전 총리와 유명 연예인 등 VVIP 고객들을 매료시킨 윤성준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