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토란 79회 초여름24시간장건강법, 알토란오매냉차만들기, 매실명인 홍쌍리오매냉차만드는법, 오매냉차란, 오매냉차효능, 알토란오매차만드는법, 알토란금매만들기

 


알토란 제79회 '초여름 건강보감 - 장을 튼튼 오매냉차' 편

전통약재 '오매'란 생매실을 끓는 물에 데친 후, 짚 연기에 그슬려 말린 검은 매실입니다. 무려 3천년 전 중국 의학서 '신농본초경'에 기록된 오매이며,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매실보다 보관성이 좋고 약효가 더 뛰어납니다.

 

오매 생산의 감소로 주목받는 금매는 집에서도 쉽게 생매실을 한번 쪄서 말립니다.

 

영양학 박사 심선아는 매실의 기능에 대해서 "매실은 신진대화 활성화, 몸속 노폐물 제거, 산소 공급(빈혈 치료)등의 역할을 합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기력저하가 심한 여름철에 더 좋은 매실"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알토란 금매 만들기 (금매 만드는법)
1. 끓는 물에 체를 이용해 매실을 3~4번 빼면서 데친다.
2. 데친 매실을 그늘에서 일주일간 말린다.

 

* 알토란 식품건조기로 금매 만드는방법
1. 70도에서 9시간 정도 말린다.

 

 

오매 생산의 감소로 주목받는 금매

 

 

* 알토란 오매냉차 만들기 (오매냉차 만드는법)
1. 물 1리터를 넣는다.
2. 오매 40g, 계피 20g을 넣는다.
3. 대추 20g, 생강 20g을 편으로 썰어 넣는다.

 

이경제 한의사는 오매냉차에 대해서 "설서, 식중독에는 당연히 좋다. 증상이 없을 때 마시면 입에 활기가 돈다. 그리고, 구연산 효능과 강장 작용"까지 있다고 효능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초여름 더위 한방에 날려줄 오매냉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