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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타킹 '한시간에 1000칼로리 소모! 점핑 피트니스' 편

1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서는 2015년 'NASA'에서 발표한 칼로리 소모 1등 운동법이 소개되었습니다. 이 운동은 정체는 바로 '점핑 피트니스'였으며, 일명 '방방이'로 친숙한 트램펄린을 이용한 신개념 운동법입니다.

 

점핑 피트니스는 유럽에서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피트니스, 트램펄린을 사용하며, 시간대비 높은 칼로리 소모와 전신운동에 탁월합니다. 점핑 피트니스는 국내에 도입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최근 세계 최대 피트니스 박람회 중 하나인 '피보(FIBO)'가 선정한 '5대 피트니스'에 꼽힐 정도로 미국과 유럽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점핑 피트니스 운동시 유의사항

 

 

점핑 피트니스 강사 윤하이는 "점핑 피트니스 동작은 관절에 무리가 없고, 1시간에 1000칼로리가 소모되는 '기적의 운동법이다. 일반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비량이 많고, 평소에 잘 쓰지 않는 근육까지 자극할 수 있어 운동 효과가 크다"고 소개했습니다.

 

점핑 운동은 중력변화를 끊임없이 받기에 조깅보다 3배나 더 운동 효과가 있으며, 400개 이상의 근육을 동시에 수축하고 이완하기에 다른 유형의 지구력 스포츠보다 근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트램폴린에서 점핑하면서 지속적으로 숨찬 강도로 운동하면 체지방을 감량하는데 아주 효과적이며, 또 트램폴린에서 하는 유산소 운동은 딱딱한 바닥에서 할 때와는 달리 발목, 무릎, 허리에 충격을 적게 주기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과 관절이 안 좋은 사람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운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