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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조선일보 도농지국 (생활의달인 신문배달의청년달인 김정헌, 생활의달인 남양주 신문배달달인)
1. 주소위치: 남양주시 도농동 29
2. 전화번호: 031-562-1950

 

생활의달인 '신문배달의 청년달인 - 김정헌달인' 편
4월 18일 SBS 생활의달인 '신문배달의 달인'에서 소개한 남양주 조선일보 도농지국은 남양주시 도농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생활의달인 신문배달의달인 , 남양주 조선일보 도농지국

경력 10년 김정헌달인

 

 

신속성과 정확성이 생명인 신문 배달은 해가 뜨기 전 구독자들에게 신문을 전달해주는 것이 하루 일과인 신문 보급소 작업입니다. 신문 삽지부터 배달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신문을 전하는 달인이 나타났는데, 왼손과 오른손의 완벽한 찰떡궁합을 자랑하는 경력 10년 김정헌 달인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남들의 퇴근 시간이 되어서야 출근을 하는 신문사이에 속지를 끼우는 작업을 하는 달인은 10년의 세월을 통해 얻은 달인의 수준급 삽지 실력에서 그간 흘렸던 달인의 땀과 눈물이 느껴집니다. 뿐만 아니라 던졌다하면 백발백중으로 배달 장소에 도착하는 성공률을 보이는 달인의 신문 배달에도 달인만의 노하우가 있다고 하는데, 신문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이 만들어 낸 달인의 신문 배달 이야기가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