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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기자들 150회 '못말리는 부모님 - 톱배우의 피하고싶은 핏줄' 편

'반말 여신' 연예부 유수경 기자는 "(당시 최대 화제) 임재범 손지창 형제지간처럼 톱배우 A씨 가족사를 공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톱배우의 피하고싶은 핏줄에 대해서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A씨는 털털한 성격과 주변 사람을 챙기는 따뜻함이 있다. 힘든 동료들을 아낌없이 돕는 A씨가 유일하게 도와주지 않는 사람이 다름 아닌 자신의 남동생! 같은 업계에서 일하는 A씨 남동생은 단 한번도 형 도움을 못 받았다"라고 말했씁니다.

 

유수경 기자는 "가족 언급을 꺼리는 A씨 가족 지인한테 들은 충격적인 소식! A씨와 남동생은 배다른 형제이며, 알려지지 않은 형도 있다. A씨 형은 예술가이며, A씨가 동생이라고 애기하지 않는 형이다. A씨에 관한 질문조차 싫어하는 형!"이라고 말했고, 취재 결과 "A씨와 형 역시 배다른 형제! 결과적으로 삼형제가 모두 배다른 형제이다. 아버지 피만 물려받고 어머니는 모두 다른 형제! 아픈 가정사 때문에 돈독하지 못했던 형제애"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습니다.

 

톱배우 A씨에 대해서 유수경 기자는 "(어릴 때부터 겪은 가족에 대한 상처로 인해서) 가족보다 동료들한테 애정을 더 가지게 된 A씨"라고 밝혔습니다.

 

A씨와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유수경 기자는 "자유분방한 성격의 아버지! 자식들에게 미안한 감정도 없는 아버지"라며 아버지와 돈독하지 않은 삼형제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행히) A씨는 아내 바보! 촬영을 나가도 아내와 자주 연락하는 애처가"라고 전했습니다.

 

 

한 집에 살아도 같이 보낸 시간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