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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탤런트 도지원
- 1966년생
- 신체: 167cm, 48kg
- 가족: 2남 2녀 중 둘째
- 학력: 한양대학교 무용과 학사
- 소속사: 나무엑터스

 

배우 도지원이 MBC 드라마 '내딸 금사월' 촬영장에서 쓰려져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지원 측은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일시적 쇼크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월 15일 도지원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지난 주말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인해 입원했다. 현재 입원 후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MBC '내 딸 금사월' 촬영장 복귀는 다음주 중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있어 '내 딸 금사월'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며, 쾌유를 빌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도지원이 뇌경색 증세로 쓰러져 강남성모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다"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한편, 배우 도지원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한지혜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내 딸 금사월'은 종영까지 4회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도지원, 뇌경색 아닌 '일과성 허혈성 증상' 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