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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강하고! 더 특별해진! SBS 스타킹 436회

떴다 하면 만세를 부르는 오빠의 등장 '고양 오빠만세', 하루 종일 빨대만 꽂는 가족이 나타났다 '광주 빨대가족', 메뚜기 100마리의 습격 메뚜기월드 '남포동 메뚜기'가 출연하였습니다.

 

심장이 쫄깃! 만세를 부르는 치어리딩 '고양 오빠만세'

'고양 오빠 만세' 현선영은 "새들처럼 내려다보면 무서울 것 같았는데, 오히려 재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지영은 "겂이 없어야 하고, 유연성 있어야 해요"라고 밝혔습니다.

 

'고양 오빠 만세' 티니타이드는 실제 프로농구 치어리더단으로 활동하며, 농구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다리를 차 올려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메뚜기가 몰려온다 '남포동 메뚜기'

제보자 형순호는 '남포동 메뚜기'에 대해서 "직장도 때려치우고 부산까지 무작정 달려갔어요. 6개월째 스승님 집에서 가르침을 받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남포동 메뚜기' 김봉원은 "26년간 나뭇잎으로 메뚜기를 만든 메뚜기 공예가"라고 소개했고, 이어 "종려나뭇잎에 주렁주렁 매달린 메뚜기 떼!"라고 밝혔습니다.

 

 

(풀잎 메뚜기) 작은거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큰 돼뚜기

 

 

한번 꽂았다 하면 절대 멈출 수 없는 '광주 빨대 가족'

광주 빨대 가족 손에서 재탄생하는 폐품들의 대반전! 통만 보면 뭐든지 쪽쪽 바나나우유통, 요구르트통, 샴푸통까지 '광주 빨대 가족'의 환상적인 하모니 재활용 오카리나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