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강하고! 더 특별해진! SBS 스타킹 435회
여심 저격, 취향 저격 훈남 4인방의 등장 '독일 건치남'과 말만하면 그 자리에서 뚝딱 '과천 뚝딱이', 무대를 훨훨 날아다니는 수상한 무리의 정체 '완주 나르샤'가 출연하였습니다.
* 손짓 하나로 여심을 확 사로잡은 치명적 매력 '독일 건치남'
독일에서 온 달달하고 꽃보다 멋진 남자 4인방, 여자 패널들의 마음을 몽땅 훔쳐간 F4의 정체는 과연? '독일 건치남'을 위해서 스타킹을 깜짝 방문한 국악인 박애리의 소름 돋는 무대까지!
독일 건치남 4인방과 함께 무대를 꾸민 박애리는 '건치남'이 '건반을 치는 남자'의 준말이라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독일에서 피아노를 전공한 4명의 건반을 치는 남자들
* 순식간에 뭐든지 뚝딱! 도깨비 방망이보다 더 신기한 '과천 뚝딱이'
장르 불문 순식간에 동물부터 음식까지 와르르 스타 패널들도 흠뻑 빠진 상상초월 '과천 뚝딱이'의 능력과 마법? 마술? 보고도 믿기지 않는 신기한 기술 대공개! '과천 뚝딱이' 온용기는 글자만 있으면 그림을 뚝딱 만들어냈으며, 그는 "처음에는 낙서로 시작됐지만 이젠 글자만 봐도 그림이 떠오르는 단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가 아닌 숨은 글자 찾기
* 전무후무! 입이 떡 벌어지는 역대급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완주 나르샤' 단 한 번의 무대로 스타킹을 열광의 도가니로~
눈을 질끈 감게 되는 아찔하면서도 폭발적인 파워 퍼포먼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도 따라오지 못할 '완주 나르샤'의 화려한 쇼쇼쇼!
'한류를 이끌어 날아오르는 청춘들' 순도100% 태권 판타지극을 선보이는 태권포스는 외국에서는 경찰의 호위를 받을 정도로 인기스타입니다. 특히, 태권포스는 태권도의 새로운 가치를 알리기 위해서 공연을 기획한 우석대 태권도부 학생들입니다.
완주 나르샤' 박지현은 "러시아, 요르단, 파라과이 세계 곳곳에서 행사했었는데, 특히 베네수엘라에서는 경찰차, 오토바이가 호위하기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완주 나르샤' 도깨비대장 박영주는 "중국 소림사 공연에서 소림승들과 만명의 기립박수를 받았다"라고 밝혔습니다.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