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MBC 무한도전 464회 '행운의 편지' 편
'2016년 아이템! 내가 선물한다 전해라' 도전 미션을 가득 담아 미래로 보내는 편지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편에서는 무도 멤버들이 새해를 맞아 상대방이 꼭 이루었으면 하는 도전을 적은 '행운의 편지'를 보내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해당 편지는 1년 뒤에 배달되며, 받은 사람은 1년 안에 편지에 담긴 내용을 실천해야하며, 이에 멤버들은 각자 원하는 멤버에게 편지를 작성했습니다.
박명수는 유재석의 '상의탈의', 하하는 정준하의 '쇼미더머니' 출연, 유재석은 정준하의 '북극곰' 만나기를 적었고, 또 정준하는 박명수가 '자연인'이 되는 것, 광희는 유재석이 'EXO'와 합동 공연을 편지에 썼습니다.
* 2016년 재석의 계획
EXO와 합동 공연 (노래·안무 완벽 소화)
2016년 명수의 계획
자연인으로 돌아가 팬티 입고 폭포수 아래에서 명상
2016년 준하의 계획
- '쇼미더버니' 예선 참가
- 북금곰과의 교감
- 하루 동안 명수 몸종 생활
+ 세계의 무서운 놀이기구 정복 (From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