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최최로 총 음반 판매량 1000만장!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시원한 매력을 발산하는 쿨한 보이스, 달콤한 매력으로 23년째 사랑받아 온 원조 훈남 오빠 이재훈이 드디어 너목보에 출격하였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너목보 시즌2 마지막을 장식할 극강 비주얼 미스터리 싱어 7인 '쿨한 비운의 버즈 멤버',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 '노래하는 대치동 가위손', '알렉산더 노래왕', '응답하라 삼천포', '설리를 설레게 한 최강오빠', '아수라 백작'이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
두번째 미스터리 싱어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는 1998년 등장했던 '사이버 여가수 1호'이며, 18년만에 그래픽이 아닌 진짜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1라운드 두번째 탈락자는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는 "18년만에 그래픽이 아닌 제 모습으로 무대에 섰습니다. 목소리는 많이 변했지만 제가 노래를 하고 싶은 마음만큼은 그래도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998년 '내가 이 세상에 온 이유'로 데뷔한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는 그래픽 속 몸매와 싱크로율 100%였으며, 김태영의 '혼자만의 사랑'을 선곡했습니다.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는 사이버 음치 가수 1호로 만들고 싶은 '기침 창법'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모델 김선우(나이 32세)는 "1988년도부터 쿨 노래를 즐겨 듣던 김선우입니다. 지면과 홈쇼핑 등 7년차 모델로 활동중인 김선우!"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제가 다이어트나 몸매관리 때문에 스트레스를 굉장히 많이 받는데요. 운동하면서 재훈 오빠 노래 굉장히 많이 들어요. 신나는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음악의 신 이상민은 30대 중반으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