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최최로 총 음반 판매량 1000만장!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시원한 매력을 발산하는 쿨한 보이스, 달콤한 매력으로 23년째 사랑받아 온 원조 훈남 오빠 이재훈이 드디어 너목보에 출격하였습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너목보 시즌2 마지막을 장식할 극강 비주얼 미스터리 싱어 7인 '쿨한 비운의 버즈 멤버', '사이버 여가수 1호 류시아', '노래하는 대치동 가위손', '알렉산더 노래왕', '응답하라 삼천포', '설리를 설레게 한 최강오빠', '아수라 백작'이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 쿨한 비운의 버즈 멤버
첫번째 미스터리 싱어 '쿨한 비운의 버즈 멤버'는 꽃미남 록밴드 '버즈'의 전 멤버 출신이며, 무명의 아픈 기억을 쿨하게 잊기 위해서 출연했다고 소개했습니다.
1라운드 첫번째 탈락자는 꽃미남 록밴드 버즈의 전 멤버였다고 주장하는 하얀 피부를 가진 '쿨한 비운의 버즈 멤버'는 쿨의 '너의 집 앞에서'를 선곡했습니다.
뽀얀 피부를 가진 진짜 실력자 민대홍은 하얀 피부만큼 깨끗한 음색을 가졌으며, 민대홍은 "꿈만 같았던 록밴드 버즈에 합류했지만, '버즈는 민경훈'이라는 시선에 많이 힘들었어요. 버즈로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이제 가수 민대홍으로 인정받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룹 '에버브라운' 보컬 민대홍(나이 30세)은 "버즈 멤버였던 30세 민대홍입니다. 민경훈의 입대 후 버즈 멤버를 재정비하던 시기, 버즈 3기 보컬로 발탁돼 2012년 'Buzz Return' 앨범으로 활동"했다고 말했고, 이어 "민경훈 없는 버즈가 무슨 버즈냐고 해서 많이 미움도 받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활동도 적어지더라고요"라고 밝혔습니다.
음색 박자 음정까지 완벽한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