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가왕이 떴다 신효범
1988년 신인가요제로 혜성같이 등장,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매력적인 대표곡은 '난 널 사랑해'의 주인공은 신효범(나이 51세)입니다. 신효범은 9장의 정규 앨범에 빛나는 가왕이며, 두번째 새 친구 영원한 디바입니다.
여행 최초! 반려견의 등장, 신효범은 혼자 살면서 6마리의 대형견을 키우는 여자이며, "착한 강아지들과 함께 왔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개 키우는 신마담' 신효범은 예능 프로그램 첫 출연이며, 과연 신효범과 두 반려견의 여행은?
불청 공식질문 '새 친구들의 마직막 연애는 언제'에 대해서 신효범은 "7년에서 한 10년 사이!"라고 말했고, 이어 신효범은 이상형에 대해서 "오래 볼 수록 정감있고 믿음 가는 사람! 주위에는 오래 본 사람들이 수두룩~ 남녀가 만나 한달 사이에 진도가 나가지 않으면 계속 친구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가수 신효범은 2014년 한 방송에서 "난 이혼녀가 아니다. 남자친구는 있었지만 결혼은 한번도 안 했다. 결혼을 안 하니까 바보인줄 안다. 남자친구도 한번도 없었을 줄 안다"라고 밝혔습니다.
착한 강아지들과 함께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