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원책 변호사&시인
- 출생: 1955년, 울산광역시
- 소속: 전원책법률사무소
- 학력: 경희대학교 법률학 학사
- 수상: 199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부문, 1977년 제2회 백만원고료 한국문학신인상
- 경력: 전원책법률사무소 변호사, 자유경제원 원장
전원책(全元策, 1955년 1월 8일~)은 대한민국 변호사, 시인, 교수, 방송인, 시사평론가입니다. 다양한 강연과 방송 활동을 하며 보수주의자의 관점으로 대한민국의 각종 사회 문제를 비판하였습니다.
학력은 1967년 울산대현국민학교 졸업, 1970년 부산중학교 졸업, 1973년 부산고등학교 졸업, 1979년 경희대학교 법과대학 LL.B. 입니다.
전원책 변호사는 그간 MBC '100분 토론', KBS '심야토론' 등에 출연해 수많은 촌철살인 어록을 남긴 대표 보수 논객입니다. 피아를 가리지 않고 거침없이 날선 비판을 가하는 전원책 변호사는 요즘 인기없는 보수진영에서 단연 돋보이는 '보수의 아이콘'이며, 네티즌들은 그에게 전거성(全巨星), 즉 '거대한 별'이라는 어마어마한 별명을 붙여놓았습니다.
한편, 전원책 변호사는 보수를 관통하는 기본 정신은 '자유'지만 가족을 중시하는 우리에게 특히 강조되는 것은 '책임'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유에 따른 책임의 문제는 단순히 법을 지키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리에게는 공동체 정신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보수의 거성! 전거성! 전원책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