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9
No.044 두개 성별을 지닌 댄서 제이블랙/제이핑크 # 댄싱머신, # 두얼굴의댄서, # 알고보면_착한사람, # 핑키칙스
조진수는 "안녕하세요. 제이블랙·제이핑크입니다. 스트리트 댄스 중 힙합과 걸리쉬라는 장르를 하고 있는 한명의 댄서입니다. 파워풀한 남자 댄스네는 제이블랙(J-Black), 섹시한 걸리쉬 댄스에는 제이핑크(J-Pink) 여성의 아름다운 선을 남자가 표현하는 것이 걸리쉬"라고 설명했습니다.
마리텔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조진수는 "스트리트 댄스 자체를 널리 알리고 싶어요"라고 밝혔습니다.
제이블랙(조진수)의 '두 얼굴의 더티 댄싱' 방송이 시작되었고, 아이디 굉굉이는 "태닝한 이은결 같다", 끼옹은 "스티비 원더?"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클래스가 다른 스트리트 댄스를 선보인 조진수는 '스트리트 댄스'에 대해서 "순수 무용으로부터 유래하지 않은 대중문화 기반의 춤! 올드스쿨(비보잉, 팝핑, 락킹 등)+뉴스클(힙합, 크럼핑 등) 그중에서도 힙합이라는 장르를 하고 있는 제이블랙이라는 댄서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제이핑크'에 대해서 조진수는 "걸리쉬 댄스를 출 때의 이름! 걸리쉬 댄스는 남성이 낼 수 있는 여성의 에너지와 느낌을 살려서 그만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춤!"이라고 밝혔습니다.
No.044 두개 성별을 지닌 댄서 제이블랙/제이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