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10회 -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
공식 누적 앨범 판매량 1600만장, 어마어마한 Top 배우들이 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대한민국 대표 감성 스틸러 오늘의 초대가수 조성모가 출연하였습니다.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천상의 목소리 그가 왔다. 진실의 무대를 가르쳐 해맑은 얼굴로 등장, 화려한 립싱크 퍼포먼스로 분위기는 더 후끈!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조성모와 대결을 펼칠 눈길을 사로잡는 강력한 비주얼 7인의 미스터리 싱어 '불멸의 연습생 S양', '나름 가수다 변호사 조성모', '달콤 살벌한 100kg 조성모', '천의 목소리 승무원', '병신년(丙申年) 록스타', '아시나요? 2호선 미친개', '노래하는 자유로 귀신'가 출연하였습니다.
두번째 미스터리 싱어 '나름 가수다 변호사 조성모'는 사법연수원 43기 출신 엄천이 변호사, 사법연수원 가요제 1등 출신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가수의 립싱크 두번째 무대 '나름 가수다 변호사 조성모'는 조성모의 '피아노'를 선곡했으며, 훈남 외모와 애절한 음색까지 갖춘 '변호사 조성모'였습니다.
최후의 1인 '나름 가수다 변호사 조성모'와 가수 조성모는 'To Heaven'를 선곡했으며, 최종 듀엣 무대에서 '나름 가수다 변호사 조성모'는 음치였습니다.
유병도는 "수원에 사는 27살 유병도라고 합니다. 취업준비하고 있어서 변호사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훈훈한 외모&완벽 립싱크 흠잡을 데 없는 '변호사 조성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