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10회 - 발라드의 황태자 조성모!
공식 누적 앨범 판매량 1600만장, 어마어마한 Top 배우들이 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대한민국 대표 감성 스틸러 오늘의 초대가수 조성모가 출연하였습니다. 댄스곡부터 발라드까지 천상의 목소리 그가 왔다. 진실의 무대를 가르쳐 해맑은 얼굴로 등장, 화려한 립싱크 퍼포먼스로 분위기는 더 후끈!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조성모와 대결을 펼칠 눈길을 사로잡는 강력한 비주얼 7인의 미스터리 싱어 '불멸의 연습생 S양', '나름 가수다 변호사 조성모', '달콤 살벌한 100kg 조성모', '천의 목소리 승무원', '병신년(丙申年) 록스타', '아시나요? 2호선 미친개', '노래하는 자유로 귀신'가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 '아시나요? 2호선 미친개'
강력한 포스의 여섯번째 미스터리 싱어 '아시나요? 2호선 미친개'는 '언프리티 랩스타2' 예지와 흡사한 비주얼, 미친 존재감 발휘하는 마성의 보이스라고 소개했습니다. 가수의 립싱크 마지막 무대 '아시나요? 2호선 미친개'는 타샤니의 '하루하루'를 선곡했으며, 노래는 발라드 스웩은 힙합이었습니다. 특히, 래퍼 예지도 울고갈 포스였습니다.
'2호선 미친개'는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을 선곡했으며, 탈락을 더 아쉽게 만드는 미친 보이스였습니다.
실력자 보컬 트레이너 이규라(나이 25세)는 "저는 2호선의 미친개 25살 이규라입니다"라고 소개를 했고, 이어 '2호선 미친개'라고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 "제가 2호선을 타고 다니는데 학원 아이들이 선생님 미친개(피에스타 예지) 닮은 것 같아요"라고 밝혔습니다.
'2호선 미친개' 이규라는 "제가 인상이 세다 보니까 '힙합 할 것 같다', '랩 할 것 같다' 이런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는데 저 생각보다 세지 않으니까요. 저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막바지에 치달아도 흔들림 없는 감정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