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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 프로젝트 슈가맨' 공감확대 재생산 뮤직쇼

이번주 유재석의 쇼맨은 '훈남의 정석' 외모도 음색도 실력도 훈훈한 로이킴과, 유희열 팀의 쇼맨은 가창력 정석 눈보다는 귀를 집중하게 만드는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발라드계의 작은 거인' 허각이 출연하였습니다.

 

2002년 드라마 '야인시대' OST '야인'을 부른 강성(나이 35, 81년생 닭띠)은 "요즘 드라마에 짧지만 강렬한 역할들을 많이 하고 있어서.."라며 드라마 '용팔이'에서 안하무인 한류스타역을 했습니다. 이어 강성은 "최근엔 '그녀는 예뻤다'에서 고준희 씨한테 (카메로 출연) 발 밟히는 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가수 활동 전에 원래 연기자로 데뷔한 강성은 "대표님이 노래방을 데려가서 노래를 시키시고 '노래를 잘하는 구나. 앨범을 내보자' 그래서 가수를 시작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가명 아님) 본명 임강성에서 성만 떼고 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야인' 강성은 반전 매력 창법에 대해서 "이 노래를 위해 만든 목소리! 일부로 긁어서 창법을 선택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강성은 "지금은 뮤질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라며 창작뮤지컬 '최치원'에서 주연 최치원 역을 하고 있습니다.

 

슈가맨 강성은 "2집 앨범을 준비하면서 소속사와 갈등때문에 2집 발매 후 결별, 지금도 틈틈이 음악 작업을 하는 중이다"라고 말했고, 강성은 드라마와 연극, 뮤지컬에서도 활동중입니다.

 

'2015 야인'은 강성의 거친 창법이 돋보이는 전형적은 OST였던 원곡을 세련된 스타일의 미디엄템포 발라드로 재해석했습니다.

 

 

연기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드리고 나서

 

[슈가맨] 로이킴 - 2015 야인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