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제8회 - 폭발적인 가창력! 완벽한 퍼포먼스! 휘성
감각적이면서 가슴 시린 음색까지 탑재한! 소름 돋는 실력자와 듀엣하면 '안~ 되나요' 짙은 R&B 감성깡패 휘성, 너목보가 정말 기다려 온 보컬리스트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오늘 휘성을 혼란에 빠트릴 미스터리 싱어 7인 공개 '휘성까지 생각했어', '터보성대 김종국', '미녀교관 허숙희', '괌 지르는 민박집 주인장', 'UCC스타 어벤져스', '종합병원 나훈아', '유아인 추천! 육룡이나르샤 조명감독'이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 휘성까지 생각했어
너목보2 '휘성까지 생각했어'는 신인 휘성을 연상시키는 힙합 패션, 2002년 축구 대신 휘성에 열광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첫번째 립싱크 가수 '휘성까지 생각했어'는 휘성의 '안 되나요'를 선곡했고, 휘성 못지않게 매력적인 음색이었습니다.
'너목보 휘성편' 최후의 1인 애절한 감성 '휘성까지 생각했어'는 휘성과 함께 '안 되나요'를 선곡했으며, 휘성을 명불허전 음색으로 듣는 데뷔곡이었습니다. 실력자 '휘성까지 생각했어'는 립싱크에서 보여준 그 음색 그대로였으며, 깊은 울림과 섬세한 감성을 전했습니다.
멋진 하모니를 선사해 준 무결점 듀엣 무대를 마치고 눈물을 글썽이는 '휘성까지 생각했어' 임동우(나이 27세)는 "저는 27살 음악을 너무 사랑하고 음악에 죽고 못 사는 임동우라고 합니다"라고 말했고, 이어 "지금까지 가수를 꿈꾸며 힘들었던 순간들, 휘성 형님과 눈을 마주치며 듀엣을 했다는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애절함 듬뿍 담은 가슴 절절 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