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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체국 알뜰폰 요금제 가격 - http://www.epost.go.kr/comm/alddl/alddl02k001.jsp

* 우체국 알뜰폰 단말기 가격 - http://www.epost.go.kr/comm.alddl.RetrieveAlddlPhoneImgList.comm

 

우체국알뜰폰은 2013년 9월 판매를 개시한 이후 월 평균 1만2000명이 꾸준히 가입하고 있으며, 판매 우체국은 226개에서 1300개로 확대되었습니다.

 

판매 초기 1000원대 요금제, 저렴한 피처폰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은 우체국알뜰폰은 평균 통신료가 1만1000원 수준으로 이통사 3만6000원보다 70% 저렴합니다.

 

최근에는 인터넷우체국에서 신청하고 우체국 창구에서 본인 확인 후 접수하는 우체국알뜰폰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를 오픈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했으며, 또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O2O 전용 상품으로 출시해 판매 상품도 다양화했습니다.

 

특히 저렴한 상품뿐 아니라 고객 불편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 점이 우체국알뜰폰의 인기 비결이라는 평가입니다. 올해 4월부터는 유심칩을 우체국에서 배부해 개통에 소요되는 기간을 1일 단축시켰습니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가입자 20만명을 기록했던 2014년 3월과 비교해 30대 이하 가입자 점유율이 2% 늘었고, LTE 스마트폰 판매율도 6.2% 증가했습니다.

 

우체국에 입점한 10개 사업자 중에서는 에넥스텔레콤이 전체 판매량의 34.2%를 차지했고, 스페이스네트(16.8%), 이지모바일(11.1%)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6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온세텔레콤(4.3%), 큰사람(3.1%), 스마텔(2.5%), 위너스텔(1.4%)도 우체국 입점 이전 대비 가입자 유치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렴한 통신요금, 동일한 통화품질, 정직한 우체국 알뜰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