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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공인 7단, 미들급 세계선수권 3연패 등 '태권도 레전드' 출신 중년 미남배우 이동준(57세)이 실제 격투기 링에 오릅니다.

 

오는 11월 21일 이동준은 서울 강서구 KBS88체육관에서 열리는 격투기대회 '더 라스트(THE LAST)'에서 메인이벤트 전에 마련되는 시범경기에 출전하며, 이 경기에서 자신의 태권도 실력 및 격투기 솜씨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동준은 과거 자신이 제작, 주연을 맡았던 영화 '클레멘타인'에서 스티븐 시걸과 격투기 대회에서 맞붙는 태권도 선수로 출연한 적이 있지만 영화가 아닌 현실에서 이런 모습을 선보이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배우 이동준은 지난 1986년 영화 '불이라 불리운 여인'으로 데뷔한 이래 영화 '서울무지개', 드라마 '야망의 세월', '적색지대' 등에 출연했습니다.

 

대회사 및 이동준 측 관계자는 "이동준 씨가 이번 대회에서 은퇴전을 치르는 노장 파이터 이효필 씨와 막역한 사이다. 친구의 은퇴전을 축하하고 더 많은 대중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비록 실전이 아닌 시범경기지만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출전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 밝혔습니다.

 

이동준의 시범경기 상대와 정확한 룰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관계자는 "이동준 씨가 태권도 출신인 점을 감안해 종합격투기보다는 킥과 펀치 중심의 입식격투기 룰로 시범경기를 치르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대회에서 은퇴전을 치르는 이효필은 국내 0.5세대 종합격투기 파이터 '마왕' 김종왕과 입식격투기 룰로 대결합니다. 이효필은 지난 2003년 프로복싱 세계 슈퍼미들급 챔피언 출신인 친구 박종팔과 이종격투기 대결에서 승리한 바 있습니다.

 

이동준의 시범경기와 이효필의 은퇴전이 치러지는 격투기대회 '더 라스트'는 이 밖에 남성 종합격투기, 입식격투기, 여성 입식격투기 각 1개 경기씩을 포함해 총 5개 경기로 구성되었으며, 스포츠전문채널 KBS N 스포츠에서 중계될 예정입니다.

 

 

미들급 세계선수권 대회 3연패

 

[무한도전] 자칭 1인자 이동준 발차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