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2 강한 여자들의 더 강해진 랩 서바이벌!
또 한번 힙합씬을 물들일 Woman Swag 여자 래퍼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언프리티랩스타2.
블랙넛의 그녀로 이슈가 된 안수민(91년생)은 "랩을 보여주려고 갔는데 (쇼미더머니) 그런 이미지로만 나온 것 같아서 되게 속상했어요"라고 말했고, 이어 "이제 제가 25살이니까 부모님께 손 벌리기 좀 그래서 용돈 벌이를 하려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거든요. 연습도 꾸준히 계속하고 있어요. 랩에 대한 에너지,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어요"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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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민 "세상에 멋모르는 꼬만 줄 알았는데 어디서 많이 봤대 내가 언니였네"
한편, 안수민은 Mnet '슈퍼스타K'에 출연한 적이 있었고, 당시 화제의 참가자였던 구슬기가 포함되어 있던 조의 일원으로 팀원 중 유일하게 다음 미션까지 진출했었습니다.
블랙넛의 그녀로 이슈가 된 안수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