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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2 강한 여자들의 더 강해진 랩 서바이벌!

또 한번 힙합씬을 물들일 Woman Swag 여자 래퍼들의 치열한 서바이벌 언프리티랩스타2!

 

<Unpretty Rapstar 2> 티저 촬영 현장! 헤이즈(Heize / 본명 장다혜 / 91년생)는 "서울 말 쓰고 있어요. 지금"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우리가 듣기에는 사투리 같은데요?"라는 말에 당황했습니다. 이어 "곡 작업하는 건 (기본으로) 깔아두는 거고 운동을 하고 있어요. 요즘엔"라고 말했고 제 2의 제시 탄생같았습니다.

 

'조금만 더 방황하고' 헤이즈는 "힙합이 사랑 얘기하는 것에 대해서 되게 부정적인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이에 제작진은 "'네가 하는 건 힙합이 아니야'라고 한다면 머라고 할 거예요?"라고 질문했습니다. 헤이즈는 "네가 하는 건 뭔데?"라고 밝혔습니다.

 

 

언프리티랩스타2 헤이즈

 

내가 제일 걱정이지. 난 영상 찍어본 적도 없으니까

 

 

본격적인 탐색전! 자기소개 싸이퍼 START!
헤이즈 "대화를 랩으로 해 난 충전히 백프로 된 나. 매일 마다 성정하는 내 랩 들으면 넌 배불러 맨날. 거짓말을 버릇같이 적어대는 너희 다 Fake MCs 너넨 그냥 나의 먹잇감 Whou!"

 

한편, 헤이즈는 2014년 싱글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를 시작으로 미니앨범 '헤이즈(HEIZE)', '내 남자친구가 고맙대', '품 스윗 품(Pume Sweet Pume)'까지 총 네장의 앨범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수록된 곡은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클럽이라도 좀 가'는 헤이즈의 솔직함이 특히 잘 드러난 곡입니다. 쇼미더머니 4에도 출연했던 래퍼 크루셜스타가 헤이즈의 '조금만 더 방황하고'의 피처링에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