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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 나물투데이 (서민갑부 나물가게 17억 자산 나물갑부 김순실, 3년만에 2억원 청년갑부 서재호)
1. 주소위치: 경기도 광명시 광명3동 158-1156
2. 전화번호: 02-2687-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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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명시장 호수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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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1000원짜리 나물로 20억원 만드는 법' 편
4월 21일 채널A 서민갑부에서 소개한 광명 나물투데이는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장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민갑부 나물장사, 광명시장 호수상회
1000원짜리 나물로 20억원 만드는법
나물투데이팀은 지난해 광명시 청년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하여, 기업가 멘토링과 창업 기초 교육 상담 등의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농산업분야 창업캠프에서도 농정원장상을 수상 한 경력이 있습니다.
패기 넘치는 20대들로 구성된 이 팀은 '오늘 데친 나물을 오늘 보내 드립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제철 나물을 각 식탁위에 배달하는 나물전문 유통업체로 현재 광명시장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쇼핑몰을 통해서 젊은 소비자층도 확보해 나가는 중입니다.
17억 자산 장사의 끝판왕 김순실
광명재래시장 3평 남짓한 공간이 바로 '나물장사갑부' 김순실이 일하는 일터입니다. 각종 나물을 팔며 월 매출 130만원을 벌어들이는 그녀의 매출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1000원짜리 콩나물입니다. 콩나물 판매를 데친 나물의 판매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김순실의 돈 버는 비법이며, 28년간 연구하여 얻은 노하우로 데친 나물의 색감과 식감을 살려내 손님을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이렇듯 서민갑부로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순실이 밝힌 삶의 원동력은 바로 자식입니다. 젊은 시절, 남편의 사업이 실패한 후 김순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무작정 나물 장사에 뛰어들었으며, 자식들에게만큼은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생각 하나로 이 악물고 장사를 한 김순실은 결국 서민갑부가 될 수 있었습니다. 김순실에 이어 아들 서재호까지 서민갑부로 만들어준 나물 장사. 나물팔아 20억 갑부가 된 김순실과 3년만에 현금 2억을 모은 27세 아들 서재호씨의 성공 비법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