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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용감한 기자들2 '이별의 쓴맛 - 헤어지고 싶은 톱 배우' 편
용감한 기자들 '안방 주인' 연예부 기자 남혜연 기자는 '헤어지고 싶은 톱 배우'에 대해서 "연예인 A씨는 완벽한 외모, 신이 내린 목소리, 몸매와 연기력까지 모든걸 갖춘 남자! A씨의 또 다른 능력은 바로 이별의 고수였다. (과연) A씨의 이별 방법은?"라고 소개했습니다.
연예인 A씨가 이별의 고수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서 남혜연 기자는 "마음만 먹으면 이별 가능, 그런데 먼저 이별을 말하지 않는다. 상대방이 이별 선언하도록 유도한다"라고 말했고, 이어 "A씨의 이별단계 1단계 지치게 하기! 만남 장소는 무조건 집이며,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는 A씨. 이별 2단계 질리게 하기! 애인한테 10원도 안 쓰는 A씨는 고속도로 통행료도 지불하지 않는다. 그리고, 끊임없는 선물 요구에도 과거에 좋은 기억때문에 A씨를 믿는 여자친구는 계속 돈을 쓰다가 지친다. 그런데도 참고 또 참는 여자들도 있다. 이별 3단계 바람피우기! 결국 상대방이 지쳐서 떠나는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용감한 기자들 헤어지고 싶은 톱 배우
남혜연 기자는 연예인에 통하지 않는 'A씨 이별 단계'에 대해서 "(A씨는) 일반인 여자친구를 만날 때 사용한다. A씨와 최악의 만남을 가졌던 여성은 명품 브랜드 매장 점장이었고, 해당 브랜드를 좋아해 자주 방문했던 A씨가 여성에게 먼저 대시했다. 연인이 된 이후 본색을 드러낸 A씨는 '이번에 신상품 나왔는데 맘에 들더라~' 계속되는 A씨 요구에 부담이 컸던 여성은 결국 이별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이미 A씨 형태는 소문이 나 있고, A씨는 이별의 지존이 되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연예인 A씨에 대해서 남혜연 기자는 "(인터뷰로 만나보니) 정말 매력적인 배우! 그러나, 과거에 전 여자친구 브랜드 매장 점장 말에 의하면 'A씨가 웃으면 무장해제가 돼요' 하지만, 이별 3단계 겪으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이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MC 신동엽은 "(헤어지고 싶은 톱배우) A씨는 이별 단계는 거치는 중?"이라고 물었고, 이에 남혜연 기자는 "(지금은 좋은 분위기인 듯) 한 연예인 제보로 알게 된 A씨 열애 사실인데, 현재 글래머 스타 B양과 연애중이다. A씨는 과거 애인과의 폭력사태가 있었는데 B양도 알고 있는지 걱정이 돼요"라고 말했습니다.
연예인 A씨 이별 3단계 바람 피우기
이별 3단계 겪으면 다시 보고 싶지 않을 정도!
한편, 3월 3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E채널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기자들2'에서는 '이별의 쓴맛'이라는 주제로 '생사람 잡는 무서운 명의도용(#영혼결혼식, #가장나쁜명의도용, #죽은 사람과 결혼하기)', '불륜 손해배장 청구 소송(#남편의 불륜, #남편 회사 소송, #불륜 손해배새아)', '헤어지고 싶은 톱 배우(#이별 잘하는 연예인, #A씨 이별단계, #진상 연예인)', '병원은 지금 당신을 훔쳐본다',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사건(#일가족 실종사건, # 일본 5대미제사건, #실종사건)', '잔혹한 좋아요(동물 월요병)', '수심 15m에서 만난 위험한 남자'가 공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