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기자들 너무 착한사람 그리고 나쁜사람, 친절해서 나쁜 아저씨 원빈 여배우a양, 도로 위 무법자의 신종무기, 살인마가 남긴 대담한 흔적, 악마의 차가 돌아왔다, 허니문 철창주의보
3월 23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2'에서는 '너무 착한 사람 그리고 나쁜 사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패션뷰티 전문 기자는 너무 착한 원빈때문에 오히려 더 나쁜 이미지가 된 여배우 A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 도로 위 무법자의 신종무기 - 장용진 기자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사회면을 꽉 채우는 기사고 있습니다. 바로 보복운전인데, 얼마전에는 하다하다 사냥개까지 동원한 보복 운전하고가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와 더불어 보복운전때문에 최초로 살인미수 혐의를 받은 사건도 공개했습니다.
* 살인마가 남긴 대담한 흔적 - 송혜민 기자
2000년 12월 30일 일본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쿄에 살고 있던 미키오 씨네 가족 4명이 괴한에게 죽임을 당한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는 한가지 특별한 점이 있는데, 범인이 흔적을 남겨도 너무 남긴 것입니다.
그는 도데체 누구이며,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을까요?
* 악마의 차가 돌아왔다 - 김성일 기자
지난 2012년 국민들을 분오케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악마 에쿠스' 사건인데, 에쿠스 자동차 트렁크 줄에 매달인 강아지가 질질 끌려다니는 영상이 공개된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제2의 악마 에쿠스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악마의 소나타' 사건이라고 불리게 되는데...
* 허니문 철창주의보 - 신익수 기자
매년 수많은 신혼부부들이 몰리는 여행지 화와이! 그런데, 하와는 최근 늘어나는 노숙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늦은 오후에서 새벽까지 와이키키 해변과 모든 공원을 폐쇄하기에 이르렀는데... 이 때문에 작년에는 호주의 한 여대생이 밤늦게 놀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까지 발생하는데...
남자 배우의 정체는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