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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기자들 너무 착한사람 그리고 나쁜사람, 친절해서 나쁜 아저씨 원빈 여배우a양, 도로 위 무법자의 신종무기, 살인마가 남긴 대담한 흔적, 악마의 차가 돌아왔다, 허니문 철창주의보

네쥬s 2016. 3. 23. 21:57

3월 23일 방송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2'에서는 '너무 착한 사람 그리고 나쁜 사람'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패션뷰티 전문 기자는 너무 착한 원빈때문에 오히려 더 나쁜 이미지가 된 여배우 A양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했습니다.

 

* 도로 위 무법자의 신종무기 - 장용진 기자
최근 하루가 멀다 하고 사회면을 꽉 채우는 기사고 있습니다. 바로 보복운전인데, 얼마전에는 하다하다 사냥개까지 동원한 보복 운전하고가 있었는데... 과연 어떻게 된 일일까요? 이와 더불어 보복운전때문에 최초로 살인미수 혐의를 받은 사건도 공개했습니다.

 

* 살인마가 남긴 대담한 흔적 - 송혜민 기자
2000년 12월 30일 일본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하고 처참한 살인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쿄에 살고 있던 미키오 씨네 가족 4명이 괴한에게 죽임을 당한 것 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는 한가지 특별한 점이 있는데, 범인이 흔적을 남겨도 너무 남긴 것입니다.
그는 도데체 누구이며, 왜 이런 범행을 저질렀을까요?

 

* 악마의 차가 돌아왔다 - 김성일 기자
지난 2012년 국민들을 분오케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일명 '악마 에쿠스' 사건인데, 에쿠스 자동차 트렁크 줄에 매달인 강아지가 질질 끌려다니는 영상이 공개된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제2의 악마 에쿠스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악마의 소나타' 사건이라고 불리게 되는데...

 

* 허니문 철창주의보 - 신익수 기자
매년 수많은 신혼부부들이 몰리는 여행지 화와이! 그런데, 하와는 최근 늘어나는 노숙자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늦은 오후에서 새벽까지 와이키키 해변과 모든 공원을 폐쇄하기에 이르렀는데... 이 때문에 작년에는 호주의 한 여대생이 밤늦게 놀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사건까지 발생하는데...

 

 

남자 배우의 정체는 원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