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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6. 3. 11. 07:33

용감한 사람들 '숨어사는 사람들 - 걸 그룹이 필요한 대륙의 재벌 2세' 편

'걸 그룹이 필요한 대륙의 재벌 2세'에 대해서 용간한 기자들 연예부 심재걸 기자는 "끊이지 않는 화제 연예인과 스폰서 관계! 스폰서 소문에 휩싸인 걸그룹 A양 소문에 숨겨진 반전이 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연예부 심재걸 기자는 "소문에 시달리는 걸그룹 A양은 해외 인기와 더불어 거액 투자를 받았다. 이 모든게 A양 덕분이었다"라고 말했고, 이어 "A양이 스폰서한테 도움받았다는 소문의 상대는 중국 재벌 2세 B씨이다. B씨 부친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호이며, 재벌 2세 B씨가 A양에게 푹 빠졌다. 이 소문의 원인은 B씨의 행실 때문이며, 공개적으로 B씨는 돈자랑을 한다. 그래서 아시아의 패리스 힐튼 수준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중국 재벌 2세 B씨에 대해서 연예부 심재걸 기자는 "생일파티에 무려 40억원을 사용했고, 자신의 생일파티를 위해 섬을 통째로 빌린 B씨는 BJ 수고비만 4억5천만원을 사용했다. 이날 생일파티에는 A양도 참석했고, A양뿐만 아니라 소속 그룹 멤버들도 참석했다. 심지어 다른 걸그룹도 참석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하지만 중국 재벌남 B씨는 걸그룹 스폰서가 아니다. 호화 생일파티에 걸그룹을 초대한 이유는 (알고 보니) 아버지에게 미운털이 박혀, 본격적으로 K팝 사업을 결심했다. 그래서 비지니스 관계였던 B씨와 한굴 걸그룹들을 초대했다"라며 놀라운 반전을 밝혔습니다.

 

한편, 오해를 부른 '중국 재벌 2세와 걸그룹의 만남'은 소문에 불과했다라며, A양 스폰서설에 대해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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