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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감성 6세' 설가은(인천, 나이 6세)은 타이거JK 쌤을 남다르게 생각했으며, "나는 타이거JK 쌤이 무서운 줄 알았는데 엄청 다정스러우시고, 무섭지도 않아요"라고 밝혔습니다.
설가은(아버지 설인환, 어머니 유경아)은 "저는 인천에서 온 6살 설가은입니다"라고 소개를 했고, 설가은의 도전곡은 '응답하라 1988' 로맨스 장면 때 흐르던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입니다.
설가은은 "'나의 옛날이야기'를 제가 감정을 담아서 불렀을 때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싶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모태감성 설가은 어머니는 "가은이가 시골에 와서 아빠가 어렸을 때 자란 길이나 마음이나 추억 같은 장소를 보면서 아빠랑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면 (노래할 때)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내려왔어요"라고 밝혔습니다.
가족을 위해 돈 버시는 아빠가 안타까운 가은이
아빠의 옛날 이야기를 남다른 감성으로 느낀 6세 설가은 어린이는 조덕배의 '나의 옛날이야기'를 선곡했으며, 어른 마음이 움직여 어른존 클리어했습니다.
유연석은 "오래 전을 추억하는 이 노래를 그래도 6살 나이로 잘 소화해서 부리지 않았나"라고 말했고, 타이거 쌤은 "감정을 끌어내는 것이 굉장히 놀랍고요. 노래 부르면서 목소리 끝에 나는 바이브레이션이 되게 전 마음에 듭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편, 보염 쌤 팀을 선택한 가은이 어린이로 인해서 타이거 쌤은 "또 거절 당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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