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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위키드 3회 - 운명의 팀 결정전
'연석 쌤 바라기 소녀' 조이현(아버지 조윤하, 어머니 이혜영, 동생 조이원)은 "엄마, 아빠가 연석 쌤과 같이 하라고 하시긴 했어요. 엄나는 연석 쌤 잘 생겨서 좋아하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어여쁜 외모로 현장 스태프들을 사로잡은 한 소녀 '미소천사' 조이현은 "서당초등학교 3학년 2반 조이현입니다"라고 소개를 했고, 조이현은 남자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모두가 인정하는 위키드 미소천사 조이현은 위키드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서 "제가 합창단을 되게 오래하고 있었어요. 항상 솔로가 아닌 합창 단원 중 한명으로 무대에 서서, 이번에는 꼭 솔로 무대를 해보고 싶어서 도전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한결같이 활짝 웃는 입모양을 유지하고 있는 조이현은 "합창단 활동으로 늘 웃는 표정 짓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 입꼬리가 아플 때는 마사지로 풀어주어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위키드 미소천사 조이현
미소천사 조이현은 "운명의 팀 결정전에서 제가 부를 노래는 '꿈꾸지 않으면'이에요. 꿈꾸지 않으면 사는게 아니라고 말해주는 내용이에요"라고 말했고, '꿈꾸지 않으면'은 대안학교 교가였습니다.
준비한 수화에 대해서 조이현은 "청각장애인들이 불쌍하고 힘든 게 아니고 저희처럼 똑같이 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듣지는 못하지만 무슨 뜻인지 더 와 닿을 수 있게 수화를 넣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이현은 간디학교 교가 '꿈꾸지 않으면'을 선곡했으며, 어른의 마음을 감동시키며 어른존 클리어했습니다. 노래로 희망을 전한 미소천사 조이현의 노래에 대해서 "누군가에겐 100점이었던 무대!"라고 평가했고, 이어 마치 알프스에 온듯 울려 퍼지는 미소 천사의 요들송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자동으로 타이거 쌤 팀으로 조이현은 합류했습니다.
긴 여운을 남긴 감동의 노래 '꿈꾸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