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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6. 3. 5. 03:04
엠넷 '전국민 동심저격 뮤직쇼' 위키드 2회 - 운명의 팀 결정전
유연석 쌤을 1등으로 선택하고 싶은 우시연(나이 5세) 어린이는 자작랩으로 화제를 모은 이하랑 어린이의 주변을 맴돌았습니다.
키 100cm의 꼬마 어린이 '최연소 5세' 우시연은 "저는 광명에서 사는 구름산 병설 유치원 5살 우시연입니다"라고 소개를 했고, 이어 "아롱이는 우리집 강아지인데요. 아롱이가 나보다 더 나이가 더 많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우시연 어머니 신현미는 복화술로 강아지 목소리를 냈다고 밝혔으며, 아롱이를 생각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우시연 어린이는 위키드 무대에서 '뽀롱뽀롱 뽀로로'을 선곡해 작은 체구에도 제대로 시선강탈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유연석 쌤은 우시연 무대에 대해서 "넋을 놓고 봤고요. 너무 귀여웠고 저의 첫 강아지 이름도 아롱이였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어 박보영은 "정말 이 어린이는 5세에요. 이렇게 춤을 추면서 노래를 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재능을 소유한 것이다. 숨가빠하지 않아서 저게 과연 가능한 일인가?"라고 극찬했습니다.
한편, 1존 클리어를 한 우시연 어린이는 타어거 쌤 팀으로 자동 결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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