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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채널 용감한 기자들 151회 '미소년 배우의 흠뻑 젖는 뒤풀이' 편
패션뷰티 전문 김희영 기자는 "술자리 멤버에 따라 달라지는 분위기, 미소년 스타일의 훈남 배우와 함께라면?"라고 말했고, '미소년 배우의 흠뻑 젖은 뒤풀이(괌 화보촬영 배우)' 사건을 전했습니다.
김희영 기자는 "배우 A군은 모델 출신, 미소년 스타일의 배우입니다. 대세 스타의 필수 코스 해외화보촬영으로 인해서 괌으로 패션화보 촬영을 간 A군은 과감한 포즈와 매력적인 표정 등 모든게 완벽했다"라고 말했고, 이어 "촬영이 끝나고 A군이 스태프에게 던진 한마디는 '저희 술은 언제 먹어요?'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희영 기자는 "여자 스태프에게만 술을 권한 A군, 거부할 수 없는 훈남 배우의 권유였다. 하지만 A군에게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는데, 애주가이지만 술을 잘 못 마신다"라며 아니나 다를까 A군은 금방 만취하게 되었습니다. 이어 "이때부터 시작된 A군의 주사, 첫번째 주사는 반말이었다. 현장에서 제일 막내였던 만취상태의 A군 눈에 들어 온 것은 술집 앞에 있던 바다였는데, 잠시 후 여자 스태프와 사라지기 시작했다. 그들이 발견된 곳은 바다였으며, 만취한 여자 스태프를 무작정 바다에 빠뜨렸다"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남자의 힘을 이기기 어려운 여자들은 더구나 술에 취한 상태였고, 그 이후 A군과의 술자리를 거부하였다고 전해졌고, 특히 배우 A군의 주사가 소문나는 중이며 이 소문도 A군이 냄 셈이라고 알려졌습니다. 화보 촬영 때 괌으로 따라온 팬들과 바다 사건 후 또 술자에서 팬들까지 바다에 빠뜨렸다고 전해졌습니다.
용감한 기자들 미소년 배우의 흠뻑 젖은 뒤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