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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6. 2. 8. 01:17

* 남재현 의사
- 출생: 1963년 7월 12일, 서울특별시
- 소속: 프렌닥터내과의원(원장)
- 학력: 연세대학교 대학원 내과학 박사
- 경력: 프렌닥터내과의원 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 외래교수, 한국성인병예방협회 이사, 미국당뇨병학회 회원

 

'자기야 백년손님' 최정임 남편 남재현 - 19년만의 강제 소환!

19년간 명절에 한번도 처가에 안 간 간 큰 사위 남재현, 결국 백년손님에서 처가로 강제 소환!

 

남재현 장모 이춘자(나이 76세, 장모 22년차) 여사의 특징은 차가운 시골 장모이며, 돌직구 날리는 경상도 스타일입니다. 남재현 장인 최윤탁(나이 80세, 장인 22년차)의 특징은 따뜻한 시골 장인입니다.

 

서울 토박이 남재현(나이 54세)의 직업은 내과 의사이며, 특기는 폭탄주 제조입니다. 그리고, 좌우명은 '뒷간과 처가는 멀수록 좋다'입니다.

 

꾸중 드는 와중에도 꿈틀되는 남재현의 폭탄주 제조 본능에 장모 이춘자 여사는 "(내가 못 산다) 술집에서 그리 먹은 가락이 있나 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남재현 아내 최정임은 국간사 간호학사 및 연세대 보건대학원 간호학 석사 출신 예비역 여군 대위이고 경상북도 울진 출생입니다.

 

 

19년간 명절에 처가 간적 없는 대단한 사위 남재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