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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6. 1. 25. 03:56
k팝스타5 캐스팅 오디션 돌입 - 캐스팅 카드는 회사당 6장뿐!
심사위원 3인 '희망 캐스팅' 리스트를 작성했고, 각 기획사별 캐스팅 카드는 단 6장뿐이었습니다.
안테나 유희열은 1순위 정진우, 2순위 유제이, 3순위 이수정을 선택했으며, YG 양현석은 1순위 정진우, 2순위 이수정, 3순위 유제이를 JYP 박진영은 1순위 이수정, 2순위 주미연, 3순위 유제이를 선택했습니다.
냉혹한 운명의 시간 캐스팅 오디션 시작! 박진영은 "심사위원에게 주어진 캐스팅 카드는 각각 6장뿐, 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한 양보할 수 없는 경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캐스팅 오디션에서 천재적인 감성보컬 11세 이규원은 페이지의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선곡했으며, 캐스팅 오디션 선택 결과 이규원은 최종 탈락이 확정되었습니다.
깨끗한 목소리의 최강 발라드 여성 듀오 이시은과 김영은은 K팝스타 최고의 맑은 감성을 가진 두 사람의 만남이었고, 세븐 데이즈의 '내가 그댈'를 선곡했습니다. 오디션 캐스팅 선택 결과 안테나 유희열은 이시은을 캐스팅했으며, JYP 박진영은 김영은을 캐스팅했습니다.
김영은 JYP 캐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