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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6. 1. 12. 23:22

* 백달원 (白達元)
고려 말 조선 초의 부상입니다. 조선 '보부상단(褓負商團)'의 시조로 여겨지는 인물입니다. 보부상이라 불리는 행상의 기원은 이미 고대 사회에서 비롯되었지만, 전국적인 상인 단체로 조직된 것은 조선 초기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즉, 조선 건국 때 부상 단체인 부상청의 첫 5도도반수가 바로 백달원입니다.


<육룡이 나르샤 30회>

적룡은 육산에게 "(정창군 사주) 장부를 화사단에서 먼저 빼내어 가져갔답니다. 저희가 한발 늦었습니다. 아마도 화사단이 정창군의 의뢰를 받고 움직인 듯 합니다. 저희가 화사단을 쳐서 장부를 빼내고 사주한 자가 누군지 알아내겠습니다"라고 보고를 했고, 이에 육산은 "그럴 필요 없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육산은 무명조직 '지천태'로 등장한 화사단 대방 초영을 "이쪽은 지천태 초영일세"라고 적룡에게 소개를 했습니다. 이어 육산은 "인사들 하시게 이쪽은 지천태 초영일세. 이쪽은 풍주관 적룡! 서로 안면은 있지?"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적룡은 "화사단이 한편이었다니?", 초영은 "비국사가 우리조직이었다고.."라며 지재상인 경쟁관계로 알려진 화사단 초영과 비국사 적룡은 서로가 무명조직의 한패였다는 사실에 깜짝놀랬습니다.

 

 

초영 (화사단의 대방)

 

[육룡이 나르샤 30회] 무명조직 '지천태' 초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