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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2만원부터 1억2천만원까지 소나무계 최고봉 등장 '오사카 송솔나무'
전 세계 90개국의 사랑을 받은 어마어마한 소나무가 스타킹을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스타킹에 등장한 이광기 도플갱어의 정체는?

 

이광기 도플갱어는 5캐럿 다이아몬드가 박힌 특별한 물건을 가지고 나왔으며, 잠자코 있던 개그우먼 김숙이 뛰쳐나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숙은 흰 장갑을 끼고 진품명품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을 조성해 "누가 봐도 다이아몬드가 박혀 있다"말해 남다른 다이아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13세 때 줄리어드 음대 프리스쿨 장학생 입학

 

 

심쿵주의! SNS를 뜨겁게 달군 핫스타! '강남 사과녀'
합성이야? 진짜야?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그녀만의 특급 사과, 스타 판정단은 물론 제작진까지 홀딱 반한 '강남 사과녀'의 끝없는 매력을 공개했습니다.

 

심으뜸(몸매 35-24-37)은 필라테스 강사이자 '차세대 머슬퀸'으로 불리는 SNS 스타입니다.

 

김숙은 심으뜸의 비현실적인 힙라인에 대해서 "엉덩이 뽕이 아니냐?"고 의심하며 직접 엉덩이를 찔러보는가 하면, 급기야 "심으뜸의 신체 사이즈가 의심스럽다"며 줄자로 직접 재겠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90년생 말띠, 올해 27살 심으뜸

 

 

스타 패널들의 끝없는 입단 요청!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인하대 다단계'

대학생 다단계 피해자가 스타킹을 찾아왔다? 16학번 예비 신입생부터 외국 유학생까지 총 가입인원 50명, 한번 들어갔다 하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개미지옥 '인하대 다단계'의 정체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유일 스트리트워크아웃 대학동아리 '바크로바틱 소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