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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6. 1. 7. 15:02

* 통영 종도형떡방앗간 (서민갑부 강정공장, 서민갑부 박경순 할매)
1. 주소위치: 경남 통영시 중앙시장1길 14-16 중앙전통시장
2. 전화번호: 055-642-7119

 

1월 7일 채널A 독한인생 서민갑부 55회 '똑순이 할매의 장사의 기술 - 통영 중앙시장 강정 할머니' 편

통영 중앙시장 '종도형떡방앗간'은 떡방앗간이라는 간판이지만 들어가보면 강정과 건어물, 새알심 등 손님이 찾는건 없는게 없는 수상한 가게입니다. 절기에 맞추어 한정판매하는 새알심, 떡국떡 등은 시장안의 개미군단들에게도 전파되어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둬들인다다고 합니다. 통영 사람들 중 모르는 이 없다는 떡방앗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전국에서 찾아 온다는 떡방앗간! 실상은 만물가게?

통영 중앙시장 상인 서민갑부 박경순 할머니는 방앗간 간판을 달고 건어물과 강정을 팔고 있으며, 그 외에도 더 많은 품목이 있어 손님들 사이에서는 '만물가게'로 통합니다.

 

'40년 장사의 고수' 가게비우는 서민갑부 박경순 할매(7억원 상가 건물주)는 돈이 불어나는 강정을 팔면서 동짓날이 다가오면 새알심을, 새해에는 떡 등을 팔며 절기에 맞추어 물건을 미리 준비합니다. 이를 통해서 서민갑부 박경순 할매는 도매로 물건을 판매할 때 수입이 좋다는 것을 알고 시장 상인들에게 직접 만든 새알심, 떡 등을 도매로 넘기며 이익을 늘렸습니다.

 

시장 안 두 가게를 운영하며 월 매출 2000만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대박가게의 사장님이 된 박경순 할매, 2호점을 운영하고있는 딸과 아들도 일개 직원일 뿐입니다. 그렇게 한푼도 없이 노점상으로 장사를 시작한 할머니는 시가 10억원의 건물주로 거듭났습니다.

 

 

서민갑부 강정공장, 통영 종도형방앗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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