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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SBS 스타킹 432회

주먹 하나로 대한민국을 평정 '상도동 핵주먹', 눈을 뗄 수 없는 심쿵 퍼포먼스 '성남 각시탈', 높이 더 높이 소름과 전율의 '인천 키높이'가 출연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주먹 '상도동 핵주먹'이 스타킹에 떴다!
평범한 대학생이 주먹 하나로 챔피언이 된 사연은? 스타 판정단은 물론 천하장사 강호동도 꼼짝 못한 주인공의 핵주먹 맛, 무시무시한 백전백승의 사나이! '상도동 핵주먹'의 정체가 공개됩니다.

 

다 꼼짝마라! 스타킹 무대 완벽 점령 '성남 각시탈'
스타킹을 찾아온 한국의 슈퍼 히어로, 각시탈? 탈 속에 숨겨놨던 흥겨운 끼 대방출, 입이 떡 벌어지는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판정단들 다리까지 휘청휘청 '성남 각시탈' 주특기 대공개합니다.

 

상상초월! 스타킹을 찾아온 키높이계 레전드 '인천 키높이'

하이힐보다 더 높이, 더 날카롭게, 믿을 수 없는 주인공의 키높이 실력, 스타 판정단 모두를 소오름 돋게 한 대반전 무대, 끝없이 올라가는 '인천 키높이'의 비장의 무기는 과연?

 

한편, exid 하니는 최근 진행된 SBS '스타킹' 녹화에 참여해 2AM 창민이 제보하는 '성수동 발찍녀'로 등장했으며, 하니는 '성수동 발찍녀'에 대해서 "과거에 명절 때 일이 없어서 숙소에 남아 있었다. 심심해서 발로 셀카를 찍어서 SNS에 올렸는데 그게 해외뉴스까지 소개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하니는 본인의 이상형에 대해서 "상남자를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