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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안말쉼터 (서민갑부 집밥 하여사, 서민갑부 하명숙 집밥)
1. 주소위치: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52
2. 전화번호: 031-878-1360
3. 메뉴가격: 백반 5000원

 

12월 24일 채널A 서민갑부 53회 '집밥 하나로 인생을 바꾼 하명숙 씨' 편

'집밥 하여사' 서민갑부 하명숙은 "정확하게 나이 39 5월 4일 밤에 저희 아이 아빠가 집을 나갔어요"라고 말했고, 이어 "집은 경매로 넘어가고 남편은 도망가 버리고.."라고 말했습니다.

 

서민갑부 하 여사의 주특기는 바로 엄마표 집밥이며, 7억원 건물을 세운 일등공신이었습니다.

 

집밥으로 7억원 건물을 세운 서민갑부 하명숙은 "하루 최고 많이 판 밥그릇 수가 676그릇까지 팔았었어요"라고 말했고, 하 여사의 배달법칙은 손님 맞춤형 반찬배발, 밥과 국을 식지 않게 배달은 배달 바구니에서 엄마가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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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주부, 억대 연봉 되다! 집밥 하 여사

 

서민갑부 하명숙 5000원 집밥

 

 

서민갑부 하 여사의 집밥은 5000원이며, '5000원 집밥의 비밀'은 아침부터 가장 먼저 정성을 다해 밥을 짓는 일이었습니다. 서민갑부 하명숙은 "하루에 계속 나가는 밥그릇 수가 덮밥까지 포함해서 한 300그릇 정도 밥을 퍼야 하니까 계속 밥을 해야 돼요"라고 밝혔습니다.

김치를 제외하더라도 매일 5가지 반찬을 만들어야 하는 하명숙 집밥은 반찬 하나하나에도 그녀의 노하우가 담겨 있었고, 집밥 하여사의 1주 식단을 공개했습니다.

 

집밥 배달계의 숨은 고수 1인 4역의 주인공 '집밥 하여사의 딸' 김혜민(나이 37세)에 대해서 하명숙은 "4시간 동안 밥도 푸고 바쁘면 배달도 하고 1인 4역을 다 하고 있습니다"라고 소개했습니다.

 

'집밥 하여사' 서민갑부 하명숙은 "아무리 열심히 해 봐도 결국은 손님 입맛에 맞춰야 되겠더라고요. 손님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줌으로써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고, 이어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 정성이 들어가야 되겠구나. 정성이 안 들어간 걸 손님들이 금방 눈치를 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처음 장사했을 때의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서민갑부 하명숙은 동네 어린슬들을 토요일마다 식사를 대접한지 2년 남짓, 토요일 그녀의 집밥은 정성 2배, 손맛도 2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