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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5. 12. 25. 10:46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10회 - 감미로운 소울 디바 거미
너의 목소리가 보여를 위한 달콤한 100% 라이브 오프닝, 스튜디오를 꽉 채우는 거미표 'White Christmas'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미스터리 싱어들 '연대 의대 아델', '거미 잡는 꽃순경', '청담동 독거미', '전국 9등 수능 1등급 보이스', '버클리 레이철수', '자갈치 마돈나', '성대에 한 맺힌 사과 아가씨'가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 거미 잡는 꽃순경
두번째 출연자 '거미 잡는 꽃순경'은 얼굴만큼 노래 실력도 빛나는 순경, 거미 마음을 사로잡을 감미로운 보이스라고 소개했습니다.
립싱크 두번째 무대 '거미 잡는 꽃순경'은 거미의 '아니'를 선곡했으며, 여심 녹이는 페이스에 여심 울리는 보이스까지 달달함과 애절함이 잘 조화된 음색이었습니다.
'너목보 거미편' 최후의 1인 '거미 잡는 꽃순경'과 거미는 듀엣곡 '그대 돌아오면'을 선곡했습니다. '거미 잡는 꽃순경'은 경찰 제복과 어울리는 절도 있는 음정 파괴자 음치였습니다.
경찰관 박성록(27세)은 "저는 부산지방경찰청 서부경찰서 27살 박성록 순경입니다"라고 말했고, 꽃순경은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 중 부산경찰 홍보를 위해서 너목보 출연을 결심했다고 정체를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비주얼과 보이스의 싱크로율에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