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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제8회 - 폭발적인 가창력! 완벽한 퍼포먼스! 휘성
감각적이면서 가슴 시린 음색까지 탑재한! 소름 돋는 실력자와 듀엣하면 '안~ 되나요' 짙은 R&B 감성깡패 휘성, 너목보가 정말 기다려 온 보컬리스트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오늘 휘성을 혼란에 빠트릴 미스터리 싱어 7인 공개 '휘성까지 생각했어', '터보성대 김종국', '미녀교관 허숙희', '괌 지르는 민박집 주인장', 'UCC스타 어벤져스', '종합병원 나훈아', '유아인 추천! 육룡이나르샤 조명감독'이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2 '종합병원 나훈아'는 나훈아를 연상시키는 외모, 신촌의 한 종합병원 합창단의 지휘자라고 소개했습니다.
네번째 립싱크 가수 '종합병원 나훈아'는 김건모의 '사랑이 떠나가네'를 선곡했으며, 립달 유세윤 버금가는 립싱크의 신이 탄생했습니다. 표정 연기 압권 '종합병원 나훈아'는 김건모의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를 선곡했으며, 귀에 쏙쏙 박히는 매력적인 목소리였습니다.
실력자 뮤지컬 배우 지망생 손웅(나이 27세)은 "종합병원에서 지휘를 맡고 있는 손웅이라고 합니다. 의료진들과 원장님까지 모여 합창 대회를 했었어요. 그 대회에서 지휘를 맡았고요"라고 말했고, 이어 "아이돌 보컬 트레이닝, 더빙, 코러스, 가이드 보컬!"까지 끼가 정말 다재다능한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손웅이었습니다.
너목보 종합병원 나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