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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5. 12. 15. 13:25

K팝스타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 가능성조
쟁쟁한 여자보컬들이 모인 죽음의 조 탄생! 평균 연령 11.3세 가장 어린 참가자들로 이루어진 예측할 수 없는 끼와 잠재력을 겸비한 두번째 조입니다.

 

가능성 조 네번째 참가자! 캐나다 벤쿠버 출신 소울풀한 기타소녀 아이리스 황(나이 만 13세)은 지난 1라운드에서 심사위원 박진영에게 "노래를 잘하는데 (노래 부르는 사람이) 누군지를 모르겠어요"라며 감성 표현이 부족하다고 지적을 받았습니다.

 

'벤쿠버 13세' 아이리스 황은 영국 싱어송라이터 에밀리 산데의 'Suitcase'를 선곡해 열창했습니다.

 

심사위원 유희열은 '아이리스 황 심사평'에 대해서 "나이가 어린데 감성이 어떻게 그렇지? 굉장히 성숙해요! 그런데 그게 어색하지가 않아서 저는 기대가 돼요"라며 자연스럽게 퍼져나오는 만 13세 소녀의 성숙한 감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박진영 심사위원은 "딱 하나 추가할 게 있어요. 새로움이 없어요"라고 평가했습니다.

 

심사위원 양현석은 "특히, 오늘 불렀던 곡은 목소리가 아주 독특하거나 아주 매력적이어야지 끝까지 끌고 갈 수 있는 노래예요. 목소리가 그렇게 독특하지는 않아요"라며 호소력 있게 힘있는 고음을 터트려야 한다고 평가했습니다.

 

 

K팝스타5 아이리스 황 만 13세 소녀의 성숙한 감성

 

[K팝스타5] 아이리스 황 - Suticase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