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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제8회 - 너목보 최초 걸 그룹의 출격! 국내 최장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2년 4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 6집 정규 앨범 'BASIC'으로 돌아온 센 언니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충격과 반전의 브라운아이드걸스를 혼란에 빠지게 할 7인의 미스터리 싱어 '불광동 버블맘', '아이돌 세번 거절한 간 큰 남자', '신주쿠 요조상', '제아가 될 뻔 한 택배돌', '여고생 와인하우스', '여의도동 20번지 상사맨',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이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2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
공연을 앞두고 합주에 한창이던 사진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은 서태이와 한솥밥을 먹었던 모던록밴드 넬과 최종경합 벌인 실력파 맨드 메인 보컬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마지막 립싱크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은 넬의 'Stay'를 선곡했으며, 마냥 좋은 여성 취향 저격 보이스였습니다.
최후의 1인 여심 저격하는 음색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은 브라운아이드걸스와 듀엣곡 '아브라카다브라'를 선곡했습니다. 그러나,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은 브아걸에게 매를 부르는, 우리에게는 큰 웃음 주는 매력 보이스의 음치였습니다.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 밴드 실리그린 베이시스트 이가람(나이 27세)은 "저는 대전에서 활동 중인 모던 록밴드 실리그린의 베이시스트입니다"라고 말했공, 이어 "보컬이 느끼는 스포트라이트를 한번쯤 경험하고 싶었어요. 브아걸 누님들과 함께 그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좋네요"라고 밝혔습니다.
무대에서 노래가 아닌 기타 연주를 하는 이가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