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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2> 제8회 - 너목보 최초 걸 그룹의 출격! 국내 최장수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2년 4개월만에 완전체로 컴백, 6집 정규 앨범 'BASIC'으로 돌아온 센 언니들!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 최후의 1인 특전
실력자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음원 발매, 음치가 최후의 1인이 될 경우 상금 500만원 제공합니다.
충격과 반전의 브라운아이드걸스를 혼란에 빠지게 할 7인의 미스터리 싱어 '불광동 버블맘', '아이돌 세번 거절한 간 큰 남자', '신주쿠 요조상', '제아가 될 뻔 한 택배돌', '여고생 와인하우스', '여의도동 20번지 상사맨', '서태지 앞에서 노래한 넬 라이벌'이 출연하였습니다.
너목보2 '불광동 버블맘' 실력자
'불광동 버블맘'은 불광동에서 노래 좀 한다는 그녀, 출산&육아 스트레스를 노래를 치유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브아걸이 선택한 두번한 음치 '불광동 버블맘'은 "제가 아기를 낳고, 제 꿈도 잊을만큼 많이 힘들었는데요. 불광동의 명예를 걸고.. 시원한 사이다 한잔 대접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불광동 버블맘'은 버블시스터즈의 '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를 선곡했으며, 묵직하게 깔리는 매력적인 저음과 시원하게 쏟아지기 시작하는 사이다 고음이었습니다.
두번째 탈락자 '불광동 버블맘'은 실력자였으며, 주부 박진영(나이 35세)은 "저는 불광동 버블맘 박진영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버블시스터즈의 열성 팬이다 보니 팬클럽 임원까지! 2013년부터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활동 중"이라며 버블맘의 또 다른 이름은 버블시스터즈 멤버 '랑쑈'였습니다.
버블시스터즈 '랑쑈' 박진영은 "버블시스터즈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버블시스터즈는 건재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버블맘의 또 다른 이름 버블시스터즈 멤버 '랑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