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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쥬s
2015. 12. 6. 15:11
12월 6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성희성 PD는 "미카엘 셰프가 조선호텔 셰프 출신이 아니라는 건 사실이 아니다. 불가리아 쉐라톤 호텔에서 일하다 조선호텔 경력 셰프로 일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미카엘 셰프가 조선호텔 출신 셰프가 아니라면서 허위 경력 논란을 제기했습니다.
성희성 PD는 "경력직 셰프로 일하게 되면 의무적으로 주방과 홀 등 전체적인 업무를 해야 한다고 하더라. 조선호텔에서 주방에서 요리도 하고 홀에서 손님들에게 음식에 대해 설명하는 등 전체적인 업무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미카엘 셰프가 조선호텔에서 일했다는 걸 증빙할 수 있다고 했다. 미카엘 셰프와 직접 만나서 정확하게 확인 후 밝힐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매수한 불가리아 레스토랑 매수대금을 갚지 않아서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료가 가압류되었다는 보도에 대해서 "개인 송사 관련해서 회사로부터 출연료 가압류 얘기를 듣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미카엘 아쉬미노프 셰프는 각종 TV프로그램 섭렵 여자의 마음을 흔드는 요섹남 중의 요섹남이며, 이태원 핫플레이스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란' 총 책임자입니다.
'냉장고' PD "미카엘 허위경력 논란? 상당 부분 사실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