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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토크쇼 택시 '최고의 여자를 만난 당신! <여복 종결자>' 특집에서는 조인성, 소지섭도 부럽지 않은 최고의 여자를 만난 '여복 종결자', '진정한 위너' 원투 송호범이었습니다.
JYP 작곡 2003년 <자~엉덩이>로 데뷔와 동시에 인기몰이! 원투의 래퍼 송호범은 연예계 대표 여복종결로 소문이 자자합니다.
여복종결자 송호범♡백승혜 부부를 만나다
송호범♡백승혜의 러브하우스로 Go! Go!
아내의 외모에 존재조차 묻힌 송호범은 미녀 아내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에 대해서 "아내와 데이트 중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어우 화딱지가 나가지고!"라며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백승혜는 "오빠랑 지인이었던 거예요!"라고 밝혔습니다.
송호범은 "그리고 만삭 때 있죠! 치과를 가는 동안 전화번호를 엄청 받은 거예요!"라고 말했고, 이어 "(만삭인데 뒷모습 보고) 혹시 연예인 해 볼 생각 있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송호범의 외모 순위에 대해서 백승혜는 "외모는 최하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쇼핑몰 운영 당시 아이 엄마답지 않은 몸매와 포스의 백승혜! 남의 시선조차 싫은 송호범이 비키니 사진을 허락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백승혜는 "쇼핑몰 때 여름 핫 아이템 수영복을 판매해야 하는 상황인데, 포토그래퍼 그 분이 남자여서 (송호범은) '비키니 입은 걸 다른 남자가 가까이에서 보게 할 순 없어!' 차라리 내가 찍겠어! 그래서 카메라를 잡은 거예요"라고 밝혔습니다.
시어머니+시할머니를 보시고 한다!
완벽 비주얼 아내 백승혜는 시어머니와 시할머니를 모시고 사는 것에 대해서 "결혼 전에 임신을 한 상태여서.. 무작정 오빠 집으로 들어 갔어요. 하지만 함께 사는 게 익숙해져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신혼여행에 대해서 "저희 어머니랑 장모님이랑 같이!"라며 양가 어머님을 모시고 신혼여행을 다녀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신혼여행 갈 당시 임신 3개월이었던 백승혜는 "별 볼일이 없잖아요! 저희는 신혼여행을 안 가려고 했어요. 신랑이 해외 경험이 없는 장모님을 모시가 자가고 제안해서.."라고 말했습니다.
2014년 셋째 딸 출산한 백승혜는 "첫째 아들 9살, 둘째 아들 4살, 막내 딸 2살이에요"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출산 후 바뀐 박승혜의 '아이가 너무 좋아' 마인드에 대해서 송호범은 "임산부들을 향한 시샘의 이유가 부러움!"이라고 말했습니다.
백승혜 쇼핑몰 사업에 대해서 송호범은 "2009년 1평에서 시작한 아내의 도매업! 저녁 8시 출근 새벽 5시 최근의 생활인데 퇴근 후엔 아이들 뒷바라지를 했다. 4년간의 쉴틈없는 워킹맘 생활로 인해서 지금은 4평 사무실이다"고 말했으며, 이어 "(백승혜) 꿈이 도매업이었어요. 20세부터 의류업에 몸담았다. 절약하며 아르바이트 수당을 저축해서 7년만에 가게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아내를 위하여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