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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0.01 넥센 송지만 송집사, 송지만 한화, 송지만 은퇴식, 넥센 레전드 송지만 코지, 송지만 염경엽, 현역 최고령 타자 송지만 레전드, 송지만 기록, 송지만 통산성적, 송지만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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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넥센 송지만 코치가 목동 한화전에 앞서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넥센 구단은 1996 신인드래프트로 한화(2차 3순위)에 입단하며 프로생활을 시작한 그를 위해 목동 한화전이 열리는 이날을 은퇴식 날짜로 확정했습니다. 넥센과 한화 선수들은 은퇴식이 시작되자 더그아웃 밖 그라운드로 나와 대선배의 은퇴식을 기념했습니다.

 

송지만 코치가 졸업한 서흥초-동산중-동산고 후배들이 리프트에 올라 선배와 꼭 닮은 스윙을 해보였으며, 오픈카를 타고 등장한 송지만은 한화와 넥센 주장과 함께 예 스승 김시진, 유승안, 강병철, 김학용, 주성노 전 감독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날 은퇴식은 오후 5시 45분 시작되었으며, 넥센 관계자는 "송지만 코치는 프랜차이즈는 아니지만, 히어로즈에서 2년 연속 주장을 맡는 등 팀의 중심이 되었던 선수였다. 그간 팀을 위해 애쓴 선수를 위한 구단의 당연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선수가 한화전에서 은퇴식을 갖길 원해서 특별히 1일로 정했다. 날씨가 조금 더 좋았다면 더 많은 팬들이 은퇴식을 지켜보셨을 것 같다.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송지만은 "다시 결혼하는 기분처럼 설렌다. 1996년 한화 입단 후 처음으로 1군 경기에 나섰던 날, '송집사'라는 별명을 지어주신 강병철 감독님과의 일화까지 기억이 떠오른다. 은퇴식이 조금 미뤄지면서 나는 잊고 있었는데 팬들은 기억하고 계셨더라. 감사한 마음뿐이다. 야구인으로 살아오면서 오늘이 가장 뿌듯한 날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한편, 송지만은 19시즌동안 한화, 현대, 넥센을 거치면서 통산 1938경기에서 타율 0.282, 1870안타, 1030타점을 기록했습니다. 1999년, 2000년엔 20홈런-20도루 클럽에 가입하며 호타준족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2000년에는 골든글러브, 올스타전 MVP, 장타율 타이틀을 한꺼번에 거머쥐며 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늦은 은퇴식 송지만 "오늘이 가장 뿌듯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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