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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실검녀 특집 - 미녀는 괴로워>로 실시간 검색어에 잘 오르는 미녀 게스트 서유리가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서유리는 SNL 섹시크루, 미스 마리텔 등 다재다능한 능력으로 예능 러브콜 쇄도중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서유리는 "저 영화 찍어봤어요! '위층 여자'"라고 말했고, 이어 성우 데뷔 후 종횡무진하고 있는 서유리는 마이 리틀 텔렌비젼에서 냉미녀 비서로 인기몰이중이며 파워레인저로 데뷔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서유리의 본재 직업 성우에 대해서 "지금은 성우 일보다 방송 일이 더 많아져서 사실 성우 서유리랍니다. 제가 방송을 하면서 미모 관리를 한 거고 아까운 얼굴은 아니었어요"라고 셀프 디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마리텔'에서 냉미녀 비서로 인기몰이

 

서유리의 셀프 성형 고백!

 

 

서유리가 생각하는 실검 인기 비결에 대해서 "얘가 또 무슨 사고를 쳤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서유리는 연관검색어 '서유리 열파참'에 대해서 "모 게임 홍보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스킬 이름을 소개하는 당시 모습인데 흑역사로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유리는 성형중독설에 대해서 "눈과 코 저 공사했어요. 그런데 3단변신, 얼굴갈이, 치아 리모델링 악성루머다!"라며 셀프 성형 고백을 했습니다. 이에 홍수아는 "코 자연스럽게 잘 했네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