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족발먹을곤약 레시피,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작가, 김풍 곤약 요리,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레시피, 김풍 요리 레시피, 김풍 요리사, 김풍 미카엘, 자취생 간단요리, 김풍 자취생 레시피

 


* 김풍 족발 먹을 곤약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작가)
김풍 작가의 '족발 먹을 곤약'은 곤약과 족발을 꼬치에 끼워 매콤한 소스를 발라 구운 요리이며, 김풍 작가는 "곤약이 족발과 만났을 때 폭발적인 식감이다!"라고 소개했습니다.
- 재료: 곤약, 유자청, 족발, 상추, 고춧가루, 간장, 다진 마늘
- 조리방법
1. 곤약을 길게 썬다.
2. 길게 썬 곤약을 끓는 물에 데친다.
3. 고춧가루, 간장, 유자청, 다진 마늘을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데친 곤약을 건져서 차가운 물로 식힌다.
5. 꼬치에 곤약과 족발을 번갈아 끼운다.
6. 족발&곤약 꼬치에 양념장을 발라 굽는다.
7. 족발&곤약 꼬치와 상추를 함께 낸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작가, 김풍 족발 먹을 곤약

매콤한 소스를 듬뿍 담은 곤약&족발 꼬치

 

김풍 작가의 족발 먹을 곤약?

 

 

족발 먹을 곤약을 쌈으로 싸서 크게 한입에 먹은 샤이니 키는 "맛있는데.. 보면서 상상했던 딱 그 맛!"이라며 예상 가능한 레시피와 예상 가능한 맛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족발의 콜라겐과 같은 놀라운 식감! (신의 한수 곤약) 포만감과 씹는 맛을 동시에!"라고 말했습니다.

 

'족발 먹을 곤약'에 대해서 홍석천 셰프는 "재미있는 곤약이 키 말대로 족발의 껍데기 식감을 내는 곤약!"이라고 평가했으며, 오세득 셰프는 "닭발 양념 먹는 느낌!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거예요. 껍데기 없이 살코기만 먹으면 퍽퍽할 수 있는 족발! 족발 순살에 곤약을 더해 재미있는 식감으로 재탄생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초딩 입맛 정형돈은 "제 입맛에는 딱입니다! 그런데 먹는 순간 고열량이구나!"고 말했고, 보아는 "저는 맛있었어요. 생각한 대로~ 딱 그 맛! 곤약을 이용한 창의력이 돋보인 '족발 먹을 곤약'이다"고 평가했습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셰프 '족발 먹을 곤약' 레시피 동영상